『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고위기청소년맞춤지원사업 ‘마음챙김 프로그램’운영
김성회 기자 | 입력 : 2026/07/08 [12:13]
▲ 고위기청소년맞춤지원사업 ‘마음챙김 프로그램’운영 | [뉴스메타=김성회 기자]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일 합천여자중학교와 합천여자고등학교 2개소, 7일에는 초계중학교와 초계고등학교 2개소 6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마음챙김 프로그램은 지난해 “나에게 주는 선물”에 이어 “내 안에 봄”이라는 제목으로, 학생들이 스트레스나 정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을 돌보면서 나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한 중학교 위클래스 상담선생님은 “다양한 문제들로 예민한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마음챙김 시간에 집중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교사로서 매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성평등가족부가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클리닉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관내 중·고등학생 100여명과 함께 진행해왔다.
관내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하여 학업중단, 가출, 디지털미디어 중독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 도모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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