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서비스원, 아동돌봄활동가 3기 43명 양성...아동돌봄 공백 해소 앞장통합 플랫폼 ‘아이충남’ 연계...긴급돌봄· 병원동행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
[뉴스메타=김희태 기자] 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지역사회 아동돌봄 공백 해소와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한 '충청남도 아동돌봄활동가 3기 양성교육'을 마치고, 도내 9개 시·군에서 참여한 교육생 43명을 전문 아동돌봄활동가로 양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선9기 ‘아이키우기 좋은 충남, 돌봄부담을 확실히 덜어주는 충남’ 실현을 위해 돌봄 현장에 즉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돌봄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1시간으로 구성, 예산과 아산에서 권역별로 운영됐으며, 초등 아동기 이해, 느린 학습자 이해 및 지도와 안전, 학대예방, 개인정보보호교육등 돌봄시설에서 필요한 교육, 돌봄시설에서의 현장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3기 수료생 43명은 7월 8일 충청남도 아동돌봄활동가로 위촉되어 돌봄 수요에 따라 다양한 아동돌봄시설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25년부터 활동중인 1·2기 활동가 128명은 등교 전 아침돌봄, 여름방학 등 방학돌봄, 365×24 아동돌봄거점센터 야간·주말 돌봄을 비롯해 아동돌봄센터의 종사자 공백 시 돌봄 지원, 느린학습자·특수아동의 1:1 개별지도, 아픈아이 병원동행, 놀이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아동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모든 돌봄서비스는 충청남도 아동돌봄 통합 플랫폼 ‘아이충남’과 연계해 운영되며, 보호자는 ‘아이충남’을 통해 서비스 정보 확인부터 신청·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여름방학 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방학ON돌봄’ 사업에 활동가를 추가 확보하고, 돌봄 수요 발생 시 신속하게 매칭·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관계자는 “아동돌봄활동가는 아동돌봄사각지대 없는 충남을 실현하기위해 돌봄시설과 보호자를 지원하여 아이가 안전하게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계된 충남의 특별한 아동돌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아동돌봄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아이충남’ 플랫폼과 연계한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아이와 보호자가 체감하는 충남형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메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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