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직동지사협∙별산부인과, 육아용품 지원 협약 체결별산부인과 기탁금 등 활용, 1,600만 원 상당 낮잠이불 등 육아 필수품 지원
[뉴스메타=김희태 기자] 충주시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충주 별산부인과와 협약을 체결하고관내 출산 60가구에 총 1,60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아이 키우기 좋은 호암직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충북공동모금회 지역특성화 매칭금과 별산부인과의 기탁금으로 재원을 마련했으며, 지원 물품은 신생아의 건강과 편안한 수면을 돕기 위한 낮잠이불 및 겉싸개 등 육아 필수품으로 구성됐다. 탁영애 위원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출산 가구들이 육아용품을 제공받아 보다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충주 별산부인과 김민섭 대표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김민남 호암직동장은 “호암직동 출산 가구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신 충주 별산부인과에 감사드린다”라며, “호암직동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지역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 별산부인과는 지난 2025년부터 난임센터를 운영하며 인공수정(IUI), 체외수정(IVF) 등 다양한 난임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저소득 출산 가구 진료비 후원, 지역사회 기부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메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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