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 취임 기자간담회, 갈등조정협의체 구성 필요성 강조기업유치와 개발, 민원은 필요불가분 관계, 이를 조정하기 위한 협의체 구성 필요
[뉴스메타=권민정 기자]제 32대 권기창 안동시장이 1일 안동시민회관에서 취임식을 통해 오직 시민을 위한, 위대한 안동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가운데 기자간담회에서 민원 갈등조정협의체 구성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권 시장은 기업유치에 가장 큰 에로사항 중 해당 지역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예로 들며 이를 위해 갈등조정위원회 등의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기업유치와 개발은 지역민들의 환경문제, 재산권 침해 등과 첨예하게 맞물려 있기때문에 이를 조정하기 위한 협의체 구성이 필요한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학산 풍력발전 사업도 민원 때문에 결국 무산됐고, 지역 개발 측면에서 다시 유치를 원하는 주민들이 있지만 이미 기회는 지나갔다”고 설명했다.
권기창 시장은 “기업유치는 필요불가분이다”며 “기업 유치와 유치한 기업에 대한 민원 발생에 대해 기업이 최대한 법적 기준에 맞는 환경 조성을 하도록 관리 감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언론인들도 민원 조정협의체 구성의 필요성 등에 대해 지역 여론을 잘 조성해 주길 당부한다”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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