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메타=김상용 기자] 동해시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1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회·육회·김밥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품목을 취급하는 업소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6월 8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동해시보건소 예방관리과 식품위생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현장 진단을 통해 교차오염 등 식중독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지도한 뒤, 재점검을 실시해 사후관리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은 최근 3년간 총 4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올해 참여 업소에는 위생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메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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