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년센터,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 울산 유일 선정국비 2천500만원 확보해 ‘울주 청년 힐링캠프 리:플레이(Replay)’ 본격 추진
[뉴스메타=이정열 기자] 울주군청년센터가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센터는 국비 2천500만원을 확보해 오는 6월부터 ‘울주 청년 힐링캠프 리:플레이(Replay)’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울주군의 숲·바다·산악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신체적 활력을 지원하고, 청년 간 교류와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3가지 주제로 캠프를 운영한다. 먼저 ‘울주 청년 숲 힐링캠프’는 언양읍 와나스타 숲요가명상센터에서 진행하며, 요가·명상·숲 트레킹·맨발 걷기 등으로 청년들의 지친 몸과 마음의 회복을 지원한다. ‘울주 청년 바다 힐링캠프’는 서생면 울주해양레포츠센터에서 서핑, 모터보트 등 역동적인 해양 레포츠를 체험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울주 청년 산악 힐링캠프’는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스포츠 클라이밍 체험과 홍류폭포 숲 트레킹을 진행하며 청년들에게 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청년 간 관계와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포트럭 파티와 네트워킹 활동을 함께 운영한다. 울주군청년센터 재능나눔활동가가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여해 청년 간 소통과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총 12회 운영하며, 회차별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울주군 청년정책플랫폼과 울주군청년센터 인스타그램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메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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