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고 육상부, 날아오르기 위한 발돋움 시작!

충북체고, 제51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서 금1, 은4, 동2 메달 따내

김희태 기자 | 기사입력 2022/05/17 [16:45]

충북체고 육상부, 날아오르기 위한 발돋움 시작!

충북체고, 제51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서 금1, 은4, 동2 메달 따내

김희태 기자 | 입력 : 2022/05/17 [16:45]

충북체고 육상부, 날아오르기 위한 발돋움 시작!


[뉴스메타=김희태 기자] 충북체육고등학교 학생들이 제51회 춘계 전국 중, 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5월 10일~15일(6일간) 예천육상경기장(경북예천)에서 진행된 제51회 춘계 전국 중, 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김현식(1학년)이 높이뛰기 종목에 금메달 ▲조민우(2학년, 200M 종목), 송형근(3학년 400M 종목), 김윤슬(1학년, 800M 종목), 최우진(3학년, 창던지기 종목)이 은메달을 ▲김성우(3학년, 원반던지기 종목), 임동건(2학년), 송형근(3학년), 조민우(2학년), 이덕하(3학년)(이하 총 4명, 1,600M계주 종목)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총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손태규 교장은 “학생들이 동계 훈련부터 성실히 훈련한 것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로 나왔다.” 며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학생이 알찬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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