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구미금오고 장애인 통행길 얌체 주차 나몰라라

학교측 안전교육 위해 온 차량이라 해명 황당

박영우 | 기사입력 2022/05/04 [17:10]

[단독]구미금오고 장애인 통행길 얌체 주차 나몰라라

학교측 안전교육 위해 온 차량이라 해명 황당

박영우 | 입력 : 2022/05/04 [17:10]

단독[뉴스메타=박영우 기자] 구미시 상모동의 A고등학교측이 교내로 진입하는 차량을 제재하지 않고 들여보내 학생들의 보행과 안전을 대비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금오고등학교 교내 시각장애인들이 지나다니는 점자블럭위에 버젓이 불법주차된 차량들  © 박영우


특히 이 차량들은 교내로 진입한 뒤 시각장애인들의 통행로인 점자블럭위에 주차를 해놓고 있어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도 있었지만 다행히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아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금오고등학교 교내 시각장애인 통행로에 불법주차된 차량들  © 박영우

 

이날 학교를 방문한 주민은 장애인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그 들의 안전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학교 안전 지킴이는 자리에 없었다며 학교를 향해 곱지 않는 시선을 보냈다.

 

장애인 통행로에 차량을 주차한 사실에 대해 학교 관계자는 안전교육을 위해 오신 강사들의 차량인데 짐을 내린 후 차량을 미처 이동시키지 못했다고 해명해 불법주차를 알면서도 묵인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뉴스제보 박영우기자 news-o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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