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2026년 울산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 개최
안전한 연안해역 조성을 위해 7개 관계기관 모여 함께 고민
이정열 기자 | 입력 : 2026/06/11 [15:29]
▲ 울산해경, 2026년 울산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 개최 | [뉴스메타=이정열 기자] 울산해양경찰서는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연안환경을 조성하고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1일 오후 2026년 제5회 울산 지역연안사고 예방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울산해경 관내 지자체, 해수청, 육군 제127보병여단 등 7개 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연안 안전관리에 관한 다양한 의견 제안과 연안사고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야간해루질 안전관리 방안과 함께 기관별 연안 안전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바닷가 인근에 설치된 인명구조함, 경고‧안내판 등 안전관리시설물 보강과 해양안전문화 확산 등 부처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안철준 울산해경서장은 “지역 연안사고예방협의회”를 통해 연안업무 관계기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국민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연안안전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진행된 연안사고 대응 방안에 대한 각 기관 간 협조사항 진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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