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메타=권민정기자] 영주시는귀뚜라미그룹과저소득가정학생들을위한장학금지원업무협약을체결하고, 5천만원의장학금을지원하기로했습니다. 협약에따라영주시는관내저소득층중·고등학생 40명과대학생 30명을추천하고, 귀뚜라미그룹이이들에게장학금을제공할예정입니다. 김재훈귀뚜라미대구지사장은학생들의꿈을지원하는다양한사회공헌사업을계속하겠다고밝혔습니다. 박남서영주시장은학생들이경제적어려움없이꿈을키울수있도록지원을강화하겠다고말했습니다. 귀뚜라미그룹은창업주최진민회장의기금으로설립한두재단을통해 39년간총 553억원의사회공헌사업을진행해왔습니다. <저작권자 ⓒ 뉴스메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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